숲속의 아침
3만7천여 평에 이르는 테마공원에는 곤충박물관과 자연학교, 반딧불이 생태복원지, 온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청소년 야영장과 자연휴양림, 통나무집 숙소 등이 들어서서 반딧불이를 만나고 체험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을 누리며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